
우리나라 좌파의 롤모델은 시진핑의 중국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권력과 부의 세습이 만연한 한국에서도, 공공연하게 태자당은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10대 후반 20대 30대 초반 젊은이들은 윤 어게인 운동으로 힘을 모으고 있지만, 이를 단지 정치적 시위로 흡수하려는 – 좌우파 정치집단의 시도는 불순합니다.

노사모 박사모 개딸 한딸 등 변형된 정치 집단 역시 사회학적 의미로 해석하고 이를 반영해야되는 기성 세대는, 어리고 젊은 청소년의 사회 실험에 대해서 곡왜하면 안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한국의 가붕개들은 차가운 길거리에서 자신들의 미래에게 묻고 있습니다.
조국에 대한 평가는 위 방송중 개딸들의 거센 반발로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권력자 2세는 주로 훙얼다이(紅二代, 공산당 혁명 원로의 2세) 또는 태자당(太子党, Princelings)으로 불리며, 중국의 정치, 경제, 군사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집단입니다.
이들은 부모의 후광을 입고 권력의 핵심에 진입한 인물들로, 현재 시진핑 3기 체제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 최고 권력자: 시진핑 (Xi Jinping)
- 배경: 훙얼다이의 대표적인 인물로, 시중쉰(習仲勳) 전 부총리의 아들입니다.
- 현황: 2012년 집권 이후 당·정·군의 3권을 모두 장악하여 마오쩌둥 이래 가장 강력한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인민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며, 부모 세대의 혁명 정통성을 바탕으로 장기 집권 중입니다.
2. 주요 훙얼다이(2세) 군부 인사
- 장유샤 (Zhang Youxia): 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인민해방군의 2인자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군부 핵심 측근으로, 군대 내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2세 인물입니다.
3. 태자당의 특징과 위상
- 정·경·관 장악: 오랜 기간 중국의 주요 국영기업(SOE), 금융기관, 정치권 곳곳에서 권력을 행사해왔습니다.
-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주역: 중국의 개혁개방 과정에서 부모의 배경을 바탕으로 부와 권력을 축적했습니다.
- 내부 갈등과 견제: 시진핑의 1인 독재 강화 과정에서 과거만큼 태자당 전체가 일사불란하지 않으며, 시진핑의 숙청이나 정책에 대해 일부 2세 그룹 내에서 불만이 존재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4. 2세 그룹의 현주소 (2025~2026년 기준)
- 시진핑의 1인 지배: 시진핑은 태자당 내의 잠재적 경쟁자들을 견제하거나, 친위 세력(푸젠방, 즈장신군 등)을 통해 군과 당을 재편하고 있어 훙얼다이 출신이라도 시진핑에 대한 ‘절대 복종’이 요구되는 분위기입니다.
- 지속적 영향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훙얼다이 출신들은 여전히 중국 정치·경제의 핵심적인 인적 네트워크로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권력 2세들은 사회주의의 이상과 자본주의적 부를 결합한 중국식 모델의 상징이며, 이들의 움직임은 중국 정치의 불확실성과 권력 투쟁의 주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